[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음반기획사 원스톤 뮤직이 정용한의 ‘안녕히’ 뮤직비디오를 제작, 출시했다.
'저기 길 떠나는 나의 친구여 안녕히'로 시작되는 뮤비는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우리 생에서, 가장 아픈 이별에 관한 이야기를 차분한 영상으로 담아내고 있다.
작가적 시점으로 시작되는 영상은, 좁은 문틈으로 보는 일상과 그 일상에서 서서히 멀어지는 장면으로 전환되며 ‘안녕히’ 뮤비의 이야기는 여운을 남기고 끝 맺음한다.
꿈에 들어와, 그대 보낸 뒤, 바람, 촌스러운 남자, 밤에 만나는 꽃 등을 발표하며, 소소한 행보를 하던 정용한이 4번째 솔로 싱글 앨범 ‘내게’를 지난 2일 발표했다.
이번 ‘내게’ 음반은 싱어송라이터 정용한이 최근 원스톤 뮤직 대표로 발매한 음원이어서 관심이 모아진다.
이번 싱글 ‘내게’ 앨범에는 ‘내게’와 ‘안녕히’ 두 곡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곡인 ‘내게’는 스스로에게 하는 주문을 글로 옮기고 선율을 붙여 만든 곡으로, 정용한의 감미롭고 허스키한 목소리가 전해지며, 특히 어쿼스틱 기타와 안준영의 일렉피아노의 어울림이 상당히 조화롭게 느껴지는 곡이다.
이번 앨범 ‘내게’에 함께 수록된 ‘안녕히’는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무겁지만 담담하게 표현 한 곡으로 어쿼스틱 기타와 어울어지는 신윤철의 보틀넥 연주는 두 친구의 대화인 듯, 곡의 절정으로 이어간다.
이처럼 ‘안녕히’는 정용한의 정제된 자연스런 음색과 연주와 절묘한 조화를 이뤄내고 있어 저녁 노을 속에서 추억을 떠올릴 만한 곡이다.
한편 ‘안녕히’ 뮤직비디오와 음원은 유튜브 뮤직(Youtube Music), 멜론(Melon) 등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