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워너원이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15일 '2021 MAMA' 측은 내달 11일 열리는 '2021 MAMA'(2021 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 워너원이 특별 무대를 꾸민다고 밝혔다.
이번 ‘MAMA' 무대에 오를 워너원 멤버는 11명이 아닌 10명으로, 현재 해외에 있는 라이관린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가 다시 뭉친다.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 2를 통해 결성된 그룹 워너원은 데뷔앨범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했고, 데뷔와 동시에 고척돔 쇼콘을 전석 매진시켰다. 또한 1년 반의 활동 기간 동안 각종 음악방송 및 시상식에서 약 100개의 트로피를 안았다.
국내에서는 고척스카이돔 8회를 포함, 전 세계 14개 도시에서 총 35만 명 규모의 공연을 월드 투어를 진행하는 등, 연일 신기록을 달성했다.
활동 기간 동안 막강한 인기를 자랑했던 그룹인 만큼, 워너원은 이번 '2021 MAMA'를 통해 다시 한 번 전 세계 팬들을 설레게 할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1 MAMA'는 다음 달 11일 한국 시간(KST) 오후 6시부터 전 세계로 생중계된다. 또한 최초의 여성 호스트로서 뮤지션 이효리를 발탁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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