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주)마잘은 내년 상반기 부지를 매입하고 내년 하반기에는 지방에 생산 공장을 증설하여 제조설비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내후년부터 해외 수출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주)마잘은 10년 전 OEM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하여 전국에 지사망을 구축해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이후 약 2년 전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품을 자체적으로 제조할 수 있는 설비를 구축했다.
특히 전문가용 중에서도 고도화된 기술과 노하우가 요구되는 열펌, 복구펌 제품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클리닉 라인, 샴푸 그리고 B2C 고객을 겨냥한 홈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중 (주)마잘의 주력제품은 펌 제품으로 전 라인업의 대부분은 국내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고객의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면서도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주)마잘의 펌 제품은 모발 손상 및 탄 모발을 복구하는 분야에 특화돼 있다. 더불어 (주)마잘은 화학 성분에 노출되어 있는 미용인의 손을 보호하기 위해 리커버리 크림을 개발했다.
(주)마잘이 이러한 제품을 개발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코스메틱 업계에서 다년간 재직하면서 화학과 원료 분야에 풍부한 지식을 체득한 케미스트리와 미용인이 협업하여 제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는 점이다.
(주)마잘의 이현우 대표는 “일반 소비자의 경우 연령대, 원하는 스타일링, 모발의 손상도 등에 따라 니즈가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다"며 "소비자의 니즈를 최전선에서 듣고 있는 미용인들을 통해 접할 수 있어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직접 연구개발한 제품은 전국 25지점의 지사망을 통해 전국 미용인에게 전달된다. (주)마잘의 이현우 대표는 전국의 미용인들이 자사의 제품을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신 열펌, 복구, 크리닉 기술 교육을 제공한다.
이 대표는 “내년 하반기 공장 증설로 제조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인 만큼 신제품 출시를 위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해 미용인과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는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국내에 이어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통해 국내 펌 제품의 기술을 글로벌 미용 시장에 소개하여 OEM, ODM, 턴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작해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3년 안에 코스닥에 상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주)마잘은 기존 유통망을 기반으로 한 달 전 전국 기반 마잘헤어, 살롱 드 마잘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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