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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앞둔 러블리즈 미주, SNS에 “사랑해”

김현 기자 기자  2021.11.15 11: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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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해체를 앞둔 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미주가 속마음을 고백했다.

 

14일 미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큰 글자로 ‘러블리즈’라고 적힌 검은 카드가 소속사 입구에 놓인 모습이 담겼다. 러블리즈 그룹명 뒤에는 커다란 하트도 붙어있다. 미주는 이 사진을 게재하며 “사랑해”라고 적어놓았다.

 

미주가 속한 그룹 러블리즈는 최근 마의 7주년을 넘기지 못한 채 오는 16일 해체를 앞두고 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당사와 그룹 러블리즈 멤버들의 전속 계약은 2021년 11월 16일부로 만료될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울림 측은 “러블리즈 멤버 7인(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은 새로운 자리에서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기로 결정했다”라는 소식을 전하면서 “러블리즈 멤버 중 베이비소울은 당사와 오랜 시간 쌓아온 신의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2014년 데뷔한 러블리즈는 ‘캔디 젤리 러브’(Candy Jelly Love), ‘아-츄’(Ah-Choo), ‘지금, 우리’, ‘데스티니’(Destiny, 나의 지구) 등의 대표곡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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