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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고민시, 요구르트 남자와 마주쳐 '아는 사람일까'

최효열 기자 기자  2021.11.14 22: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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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지리산' 고민시가 요구르트를 든 남자와 마주쳤다.

 

1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지리산'(연출 이응복, 극본 김은희)에서 서이강(전지현)이 산에서 불법 채취하는 사람들을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웅순(전석호)의 전화를 받고 경찰서에 간 서이강은 불법으로 약초를 캔 이들을 보게 됐다. 이들은 손 없는 날을 골라 일부러 대대적인 작업을 벌였다.

 

한 경찰이 "손 없는 날이 뭐예요?"라고 묻자 서이강은 "음력으로 9와 0이 들어가는 날. 사람들 일을 방해하는 귀신이나 악귀가 움직이지 않는 날이야"라고 설명했다.

 

이날 서이강은 약초꾼으로부터 '생령'이 된 강현조(주지훈)가 귀신, 저승사자로 불린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생령인 강현조를 본 사람은 모두 죽었다는 것.

 

한편, 작업을 위해 산에 오른 이다원(고민시)은 그곳에서 요구르트를 든 남자와 마주쳤다. 이다원은 아는 사람을 본듯 "놀랬잖아요. 여긴 어쩐 일이세요?"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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