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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와 아가씨' 이루, 지현우 고민 상담에 응원

최효열 기자 기자  2021.11.14 20: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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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신사와 아가씨’ 이루가 지현우를 응원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이세희가 다칠까 봐 걱정하는 지현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영국은 박단단에게 “미안해요. 내가 또 여친이라고 말을 못 했네요”라고 사과했고 박단단은 “전 괜찮아요. 제가 기다린다고 했잖아요”라고 답했다. 식사하고 엘리베이터에 탄 두 사람에 이어 이영국의 친구 부부가 엘리베이터에 뒤늦게 탔다.

 

두 사람은 딱 보니 조카가 아니라며 ‘이영국 능력 좋네’ ‘나이 많은 남자를 어린 여자애가 왜 만나겠어? 요즘 돈이면 물불 안 가리는 이상한 여자애들 많다니까. 분명 그 여자애도 돈 보고 달라붙었을 거야’라고 쑥덕거렸다. 문이 열리고 화가 난 이영국이 두 사람을 따라가려 하자 박단단이 그를 붙잡아 말렸다.

 

집에 돌아온 박단단은 “그런 남들 시선 무섭다고 내 마음 숨기고 싶지 않아. 회장님은 좋은 사람이고 그런 좋은 분 좋아하는 내 마음 부끄럽지 않아”라고 다짐했다.

 

고 변호사(이루)는 이영국에게 나이 차이 많은 여자 친구와 잘 안 되냐고 물었다. 자신의 이야기라고 밝힌 이영국은 “나 때문에 그 친구가 상처 받을까 봐 걱정돼. 이런 상황을 아예 생각 못 한 건 아니지만 막상 다치니까 미안하고 걱정되고”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그 말에 고 변호사는 비슷한 사람들이 연애해도 문제는 생긴다며 뭘 미리 고민하고 걱정하냐고 말했다. 좋으면 만나면 된다는 고 변호사에 이영국은 “정말 그래도 될까?”라고 물었다. 이에 고 변호사는 “우리 이영국 회장님께서 안 될 게 뭐가 있으세요”라며 그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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