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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이수’ 응원 논란 김동완, “팬들과 직접 만나서 사과드리고 싶다”

김현 기자 기자  2021.11.12 17: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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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최근 성매매 혐의의 가수 이수를 응원했다가 논란에 휩싸인 가수 김동완이 직접 팬들과 만나 사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동완의 소속사 스튜디오 완은 1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오피셜 계정으로 인사를 드립니다”라며 “먼저 최근에 있었던 일로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여러분이 염려하시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소통을 하는 데 있어서 더 많이 조심하고 신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식 계정으로 인사를 전하는 이유에 대해 “근간의 일에 대해 팬분들과 직접 만나서 사과드리고 싶다는 아티스트의 마음을 전달해드리기 위해서입니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그래서 아직 상처가 크실 여러분의 마음을 생각하며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직접 사과도 드리고 시대에 맞춰 변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앞으로의 활동 방향성에 대한 부분들, 그리고 여러분이 원하는 것들, 궁금한 내용들을 팬분들과 직접 이야기 나누고 여러분의 의견도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라고 전했다.

 

김동완과의 Talk Time(토크 타임)은 2021년 11월 21일 (일) 오후 2시 서울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선착순으로 99명 참여 가능하다.

 

끝으로 “상황이 나아지면 더 많은 분과 더 자주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처음으로 마련하는 대화의 자리에 따뜻한 마음과 큰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