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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된 슈퍼주니어 신동, 얀센 접종자였다

김현 기자 기자  2021.11.12 16: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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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최근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한 슈퍼주니어 신동이 얀센 접종자였음이 드러났다.

 

슈퍼주니어 소속사 SJ레이블은 12일 “신동이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검사를 받았고, 11일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라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의 1차 접촉자로 분류된 신동은 10일 PCR 검사를 진행, 11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에 따르면, 신동은 지난 6월 얀센 백신을 맞았고, 다음 주 중 모더나 백신으로 추가 접종할 계획이었다고 한다. 이는 정해진 백신 접종 횟수를 마치고 2주간 항체 생성 기간이 지난 후에도 양성이 나오는 돌파 감염 사례로 보인다.

 

앞서 미국 연구진의 연구 내용에 따르면, 얀센은 88%였던 예방 효과가 5개월 뒤 3%까지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는 얀센 접종자를 대상으로 부스터샷을 먼저 진행 중이다.

 

신동의 확진과 관련, 연쇄 확산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 슈퍼주니어의 다른 멤버들과 동선이 겹치지 않으며, 신동이 고정 출연 중인 SBS 플러스, 채널S '연애도사2'는 지난달 22일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 또한 JTBC '아는 형님' 등 출연 중인 예능 프로그램의 출연진 및 스태프 등과 동선도 겹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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