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소사관, 개편되는 소방공무원 시험 대비책 발표

지텔프, 한능검 강의 빠르게 대비, 평생 수강 패키지 신청 시 변경 과목 강좌도 모두 제공

신혜정 기자 기자  2021.11.12 17:51:22

기사프린트

 

[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소방공무원시험 공채 영어와 한국사가 능력검정시험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소방청은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소방공무원 임용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주요 골자는 소방간부후보생선발시험 영어 과목에만 적용하던 과목 대체를 공개 및 경력경쟁 시험에도 확대한다는 내용이다. 

 

소방청이 입법예고한 신설 조항에는 필수과목 중 영어과목: 별표 6에서 정한 영어능력 검정시험 및 별표9에서 정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라는 문구가 기입됐다. 

 

한편 경력경채(구급)에서 응급처치학개론이 포함되어 경채시험 일부에서도 개편 예고가 들려왔다.

 

이에 소방사관학원은 2023년 시험 개편 대비 로드맵을 밝혔다. 소방사관학원은 지난 2012년부터 2021년까지 4075명의 소방공무원을 배출한 소방공무원학원으로 23년 시험도 10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소방사관학원은 먼저 능력검정시험으로 바뀌는 영어와 한국사 과목 대비를 위해 지텔프 및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과정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소방사관학원은 수험생들의 빠른 능력검정시험 합격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어 평생 수강 슈퍼패스 소방공무원인강 과정을 구매한 수험생에게 23년 변경 강좌도 모두 책임지고 제공한다고 밝혔다. 소방사관학원은 평생 수강과정을 신청한 수험생들에게 먼저 공채는 지텔프 및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며 경채 인원들에게는 직렬별로 23년에 개편되는 응급처치학개론, 컴퓨터일반, 화학개론 과목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2022년부터 시작되는 소방공무원시험 격변 속에서 과목 변경으로 흔들리는 수험생들이 많다”라고 밝히며 “수험생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변경되는 모든 과목의 변수를 대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소방사관학원이 2023년 과목개편에 대비해 출시할 다양한 강좌 및 프로그램은 소방사관학원 홈페이지 및 종로 본원과 수원, 부산캠퍼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소방사관학원은 이러한 과목개편 대비 내용이 담긴 합격설명회를 11월 26일(금) 오후 2시에 소방사관학원 종로 본원에서 시행할 예정이라고 전하며, 합격설명회를 통해 5개월 단기합격 전략 및 2023년 시험제도 개선안 대비 로드맵을 설명한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