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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논란 이지훈, “만나서 서로 대화하며 잘 풀기로 했다”

김현 기자 기자  2021.11.12 14: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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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드라마 스태프 갑질 관련 진실공방에 휘말린 배우 이지훈이 논란을 마무리 짓는 글을 올렸다.

 

12일 이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 소식을 전했다. 그는 “며칠동안 걱정 많으셨죠! 이번 드라마 진행 과정에서 수많은 오해로 인해서 어느 누구에게도 비난의 화살이 돌아가기 원치 않아서 글을 적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지훈은 “모두 다 지금 이 드라마에 마무리까지 집중해서 잘 끝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라며 “다 같이 좋은 마음으로 열심히 해보자고 모였는데 이 드라마를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걱정시켜서 미안한 마음일 뿐이에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몇몇 오해는 만나서 서로 대화하며 잘 풀기로 했구요. 고생해주시는 모든 현장 스태프분들 선후배님들과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해보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신중해지는 제가 될께요!”라며 “늘 응원해주셨던 거에 보답하도록 어떤 일이든 책임감 가지고 더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라는 말로 글을 맺었다.

 

한편 이지훈은 IHQ 새 드라마 ‘스폰서’ 촬영장에서 스태프에게 갑질을 했다는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이지훈의 소속사는 해당 논란에 대해 “이지훈이 이 사태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고 많은 반성 중”이라고 전했으나, 이후 이지훈이 박계형 작가를 비롯해 스태프 절반을 교체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이지훈은 작가 측 주장을 반박하기 위해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갑질을 할 배포가 없는 사람”이라고 말하며, 장문의 해명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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