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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 1년 작업 모두 날려… “청소프로그램 조심히 쓰세요”

김현 기자 기자  2021.11.12 10: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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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본명 김남준)이 일부 작업 파일을 잃고 속상한 심경을 전했다.

 

12일 RM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오늘 클리닝을 잘못해서… 1년 넘게 작업한 파일이 오디오만 다 날아갔어요”라고 적었다.

 

그는 “그래도 힘내서… 거의 다 끝냈었는데”라고 말하며 허탈한 심정을 표했다. 그러면서 “sure the worst day outta this year(올해 가장 최악의 날) 슬프니까 모먼트로 기록”이라고 덧붙였다.

 

그 와중에도 RM은 놀랐을 팬들을 위해 “아 걱정하실까 봐(설명하는데) 딱 한 곡입니다”라고 밝히며 “나머지 몇 개는 남들에게 잘 간수 됐는데 이건 녹음한 트랙만 60개가 넘어서 다시 할 엄두가 (안 난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RM은 “그래도 잘해서 언젠가 꼭 들려드릴게요”라며 “여러분은 청소프로그램 조심히 쓰세요”라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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