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가수 백아연은 이번 앨범 다섯번째 미니앨범 ‘옵저브(Observe)’ 발매 이후 활동기간 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지난 9월 24일에 유튜브 채널 키즐 kizzle에서 공개된, ‘가수가 길에서 오디션을 봐달라고 한다면?(feat.백아연)’ 영상에서 백아연은 학생으로 변장하여 등장했다. 마스크에 모자를 푹 눌러쓴 모습을 하곤, 길거리로 나서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말을 걸었다.
‘안녕하세요 혹시 제 노래 한 번만 들어주실 수 있으세요?’ 노래를 들어준 시민들 중에서는 ‘어? 백아연님 닮았다’라며 백아연의 정체를 들킬 뻔할 위기도 있었다. 그러한 위기 속에서도 다시 한번 더 본인의 노래를 무반주로 불렀고 그제서야 스스로가 백아연임을 밝히며 인사를 했다.
백아연은 코로나 시국에 관객 분들 앞에서 직접 노래할 수 있는 기회가 없어 길에서 노래를 불러드리는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고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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