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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 전문의, 김종국 로이더 의혹 반박

김현 기자 기자  2021.11.11 16: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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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가수 김종국이 캐나다 유튜버 그렉 듀셋으로부터 로이더 의혹을 받은 가운데, 현직 비뇨기과 전문의가 김종국을 지지하고 나섰다.

 

대구코넬비뇨기과 이영진 원장은 10일 자신의 유튜브 ‘닥터코넬in대구’에 ‘[긴급방송] 김종국의 남성호르몬 9.24가 46세 남자에게 불가능? 김종국이 로이더? 모든 궁금증을 비뇨기과 전문의가 속시원하게 다 해결!’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이 원장은 “정말 46세의 중년 남성이 남성호르몬 9.24가 나올 수 있는지 없는지 갑론을박이 많은데, 제가 비뇨기과 전문의이자 운동 전문가로서 확실하게 알려드리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저는 약물을 사용해서 근육을 키운 남성을 많이 봤다”라며 “이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근육이 벌크업 된다. 부피감을 커진다. 그러나 이소룡이나 김종국의 근육처럼 잔잔한 잔 근육은 형성되기 힘들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런 잔 근육은 치열한 운동의 결과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46세의 남성이 남성호르몬 9.24, 당연히 있을 수 있다”라며 “남성호르몬 정상 범위를 통상적으로 3에서 9까지 정도를 보니까 아주 좋은 수치인데, 오히려 약물을 사용했다면 아주 어처구니없이 높은 수치가 나왔거나, 아니면 아주 현저히 낮은 수치가 나왔을 것이다. 김종국처럼 적당히 높은 수치는 나올 수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종국처럼 근육 양이 많은 남자의 경우, 46세라 하더라도 호르몬 수치 9.24가 충분히 나올 수 있다”라며 “저는 운동을 아주 열심히 하는 50대 남성 중 10, 11, 12 이렇게 나오는 경우를 본 적이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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