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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산들, 오늘 입대 “더욱 멋있는 모습으로 돌아올 것”

김현 기자 기자  2021.11.11 15: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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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B1A4의 멤버 산들이 오늘 11일 입대한다.

 

11일 WM엔터테인먼트는 “산들이 이날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시작한다”라는 소식을 전했다. 산들의 입대 장소 및 시간 등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공개로 별도의 절차 없이 진행된다.

 

산들은 입대를 하루 앞둔 지난 10일 자작곡으로 B1A4의 디지털 싱글 ‘거대한 말’을 발표해 팬들에게 선물했다. 또한 발매 당일 개최한 온라인 팬 미팅 ‘LIVE LOUNGE ‘B1A4’’에서 입대 전 작별 인사를 보내기도 했다.

 

이날 산들은 “바나(공식 팬클럽 명)분들이 잘 계셔야 제가 잘 있을 수 있다”라며 “에너지를 더 모아오겠다. 2년 뒤에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기대해 달라”는 말을 남겼다.

 

앞서 산들은 지난 10월 12일 B1A4 공식 팬 카페에 손편지를 공개하며 입대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그는 “기다림 뒤에 날개를 활짝 펴고 더욱 멋있는 모습으로 돌아올 테니 많이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B1A4는 2011년 4월 미니앨범 '렛츠 플라이'로 시작해 '잘 자요 굿나잇', '걸어본다', '이게 무슨 일이야', '론리' 등 여러 히트곡을 냈다. 2018년 5인조에서 3인조로 재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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