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정품인증 위조방지 서비스기업 씨케이앤비(대표 배기혁)는 자사의 정품인증 라벨 ‘히든태그’가 마스크, 소독제, 살균기 등의 방역 물품에 도입되어 불법 복제품 유통을 막고 있다고 밝혔다.
11월 ‘위드 코로나’ 본격 시행으로 백화점과 쇼핑몰, 극장 등에 많은 사람이 몰리면서 마스크, 세정제 같은 방역 물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맞춰 가짜 마스크나 소독제를 판매하는 가품 업체들도 활개를 치고 있어 히든태그로 정품인증에 나서는 업체들이 많다.
씨케이앤비의 히든태그는 자체 개발한 HUID(HiddenTag Unique ID) 패턴 기술을 사용한 정품인증 보안스티커로, 이미지 자체를 정교하게 데이터화한 워터마크가 삽입돼 있어 쉽게 복제 및 위조할 수 없는 강력한 보안성이 특징이다.
히든태그는 제품이나 단상자 혹은 행택, 케어라벨 등에 부착이 가능한 스마트 정품인증 라벨과 이를 인식할 수 있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돼 있다.
소비자들은 간단하게 스마트폰 앱으로 스캔하여 정ᆞ가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기업들은 소비자의 스캔 정보를 활용해 불법 복제품 유통 차단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씨케이앤비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와 함께 마스크, 소독제, 살균기 등 코로나 방역 물품들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고, 동시에 불법복제품 확산도 우려되고 있다”면서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매했을 때 정ᆞ가품의 대한 여부도 모른 채 사용할 가능성이 큰데, 이에 대한 안전장치로써 히든태그가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씨케이앤비는 국내외 850여 개 업체에 서비스를 공급한 바 있으며 수출바우처 정품인증 분야 수행기관으로 2021년까지 재선정되어 국내 기업의 경우 정부지원금으로 더욱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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