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인공와우 전문회사 AB코리아(어드밴스드바이오닉스)가 오는 15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나이다 이전 사용자들을 위한 업그레이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대상자는 나이다 이전 출시된 기기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기존 기기를 반납하고 나이다로 업그레이드를 하면 125만원 상당의 AB 상품권 또는 차세대 어음처리기 교체 바우처 두 가지 중 한 가지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차세대 어음처리기 교체 바우처의 경우에는 차세대 어음처리기가 출시되면 교체가 가능하며 추가 금액은 지불해야 한다.
나이다 CI Q90 어음처리기는 기존 어음처리기에서 볼 수 없었던 자동화 기능이나 소음 속에서 청취 능력을 향상시켜주는 기능 및 양이 청취에 최적화된 기능을 탑재했다.
특히 AB사와 보청기 전문기업 포낙과 함께 개발한 제품으로, 앞선 보청기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AB코리아 이재선 대표는 “지난 20년 이상 많은 분이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벤트를 기획했다” 며 “앞으로도 계속 사용자가 청취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고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전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AB코리아는 고객 서비스 강화와 A/S 센터 확대, 전문가 충원을 위해 30년이상 청각분야의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동산실업과 파트너사 계약을 체결하여 전국 주요 지역에 A/S 센터를 열었다.
미국에 있는 인공와우 전문기업 어드밴스드 바이오닉스는 400건 이상의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50여 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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