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보청기급여평가위원회'의 성능평가를 거쳐 제조·수입업체와 가격협상을 통해 '청각장애인보청기 정부지원 모델 선정 및 가격'이 새롭게 개편됐다.
이번 청각장애인 전용 정부지원 보청기모델의 경우, 기존보다 최신 기술이 탑재된 모델들이 대거 고시됐다.
보청기의 경우 조그만 배터리를 3~4일 간격으로 교체해야 하는데, 사용자 대부분이 고령이기 때문에 조그만 배터리를 교체하는데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다.
업체 관계자는 "정부지원보청기는 5년마다 지원하게 되는데 5년동안 사용할 배터리의 가격을 생각한다면, 배터리 교체없이 충전기만 별도 구매하여 배터리 교체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경제적으로 보청기를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웨이브히어링 구리센터에서는 세계6대 브랜드 포낙, 벨톤, 오티콘을 비롯해 시그니아, 스타키, 와이덱스 전제품을 취급하고 있어 정부지원 충전식 보청기도 다양하게 비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벨톤의 어메이즈6 충전식 모델의 경우 충전기에 보조배터리가 기본 내장되어 있어 별도 전원이 없이도 3번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1회충전시 최대 30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어메이즈6 충전식보청기는 청각장애등록자의 경우 본인부담금 11만원, 청각장애인이면서 기초생활보호 대상자의 경우는 본인부담금 없이 무료로 가능하다.
한편, 웨이브히어링 구리센터에서는 충전식 외에도 포낙, 벨톤, 시그니아, 오티콘 등의 보이지 않는 초소형 고막형부터 고심도 난청자용 최대파워보청기까지 개편된 정부지원 고시모델 전모델의 비교 상담 구매가 가능하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