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세아제강지주가 상승세다.
11일 오전 11시 51분 기준 세아제강지주는 7.66% 오른 11만 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런 상승세는 해당 기업의 영국 생산법인 세아윈드의 모노파일 공급 사업 수주 소식의 영향으로 보인다.
지난 10일 세아제강지주는 자사의 영국 생산법인 세아윈드가 글로벌 해상풍력발전 1위 기업인 덴마크 외르스테드로부터 수천억원 규모의 모노파일(풍력발전 하부 구조물) 공급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외르스테드는 영국 북해에서 세계 최대 해상풍력 발전 사업인 혼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세아윈드는 혼시 프로젝트 중 마지막 구역인 혼시3에 모노파일을 납품할 예정이다.
수주 금액은 수천억원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주성 세아제강지주 경영총괄부사장은 “세아윈드의 비전과 기술력에 대한 외르스테드의 신뢰와 견고한 파트너십을 확인했다”며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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