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더블유게임즈가 상승세다.
11일 오전 11시 31분 기준 더블유게임즈는 10.06% 오른 7만 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더블유게임즈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508억원, 영업이익 481억원, 당기순이익 43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더블다운인터액티브 관련 부채 해소와 금융수익 증가 등으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더블유게임즈는 9월초 종속회사인 더블다운인터액티브의 미국 나스닥 상장을 완료했고 10월 말 재무적 투자자로부터 더블다운인터액티브의 주식을 일부 취득하며 보유 지분율을 67.05%까지 확대했다.
더블유게임즈는 이날 진행된 컨퍼런스콜을 통해 "자회사 상장 완료를 통해 중장기 성장성 확보를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며 "다양한 전략을 구상하고 전개해 글로벌 종합게임사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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