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배우 유선이 tvN 새 드라마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10일 유선의 소속사 블레스이엔티는 “유선이 tvN 새 드라마 ‘이브의 스캔들’에 캐스팅됐다”라며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브의 스캔들’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재벌의 2조 원대 이혼 소송의 내막을 다루는 치정 멜로드라마로, 내년 방영을 목표로 한다.
극 중 유선은 정치계 최고 권력자인 한판로의 외동딸이자 LJ그룹 안주인인 ‘한소라’ 역을 맡아 활약한다. 한소라는 겉으로는 위풍당당하며 아름다운 모습을 가졌지만, 내면은 불안정해 자신의 젊음에 대한 집착과 결벽증이 몸에 배어있는 인물.
2001년 MBC 베스트극장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사랑’으로 데뷔한 유선은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해 깊이 있는 연기력을 입증한 바 있다.
유선은 드라마 ‘허쉬’, ‘복수해라’,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크리미널 마인드’, 영화 ‘신의 한수: 귀수편’, ‘진범’, ‘어린 의뢰인’, ‘채비’ 등에 출연했으며, 12일부터는 서울 종로구 대학로아트원씨어터에서 개막하는 연극 ‘마우스피스’의 무대에 올라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