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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출신 제시카, 쇼핑 물건 공개 “사자마자 가격 올라”

김현 기자 기자  2021.11.11 10: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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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겸 패션사업가 제시카가 자신의 쇼핑 물품을 공개했다.

 

9일 제시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최근에 쇼핑한 물건들, 같이 구경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제시카는 “요즘 제가 쇼핑을 잘 못한 것 같다”라며 “코로나 때문에도 그렇고, 해외도 못 가고 하니까 자연스럽게 쇼핑을 못하게 되는데, 그래서 충동구매를 좀 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런 다음 자신이 구입한 물품을 하나하나 소개했다. 요즘 모자에 꽂혔다고 말하는 제시카는 “제가 꽂히면 사는 스타일이다”라면서 구입한 모자들을 소개했고, 그 밖에도 옷과 가위, 거울, 립밤 등을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제시카가 소개한 물건은 샤넬 베니티백이다. 제시카는 “이게 좋은 게, 제 아이폰이 딱 들어간다”라고 말한 뒤 “가볍게 데일리로 들고 다니기 좋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리고 또 이게 잘 산 이유가 뭐냐 하면, 제가 사자마자 얼마 안 돼서 가격이 인상됐다”라고 자랑했다. 그러면서 “잘 샀지 뭐야”라며 “얄미워?”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해당 영상은 시종 유쾌한 분위기로 진행됐으나, 이를 감상한 누리꾼 중 일부는 제시카의 쇼핑 물품을 보면서 불쾌감을 표하기도 했다. 제시카의 회사는 소송에 휘말렸는데 정작 제시카는 서민이 상상도 못할 비싼 물품을 구입해 자랑하는 게 불쾌하다는 것.

 

앞서 제시카가 타일러 권과 함께 설립한 패션 브랜드 '블랑 앤 에클리어'는 홍콩에서 수십억 원대 법적 소송에 휘말렸다. 홍콩 기업 조이킹 엔터프라이즈(Joy King Enterprises)는 ‘블랑 앤 에클리어’가 680만 달러(약 80억 5,000만 원)의 채무를 갚지 않았다는 이유로 홍콩 고등법원에 소장을 접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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