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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넷플릭스 ‘서울대작전’ 출연 확정

김현 기자 기자  2021.11.11 09: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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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위너의 송민호가 데뷔 후 처음으로 영화에 도전한다.

 

송민호는 넷플릭스가 제작하는 새 영화 ‘서울대작전’에 출연이 확정됐다. 송민호의 영화 출연은 데뷔 1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영화 ‘서울대작전’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으로, 1988년 서울올림픽 개막식 당일, VIP 비자금 수사 작전에 투입된 상계동 슈프림팀의 쾌속 질주를 담은 카체이싱 액션물이다. 200억 규모의 제작비가 투입된 블록버스터.

 

앞서 배우 유아인, 고경표, 이규형, 박주현, 옹성우, 김성균, 정웅인, 문소리 등 화려한 출연진이 출연을 확정한 상태다. ‘서울대작전’의 감독은 영화 ‘코리아’, ‘임금님의 사건수첩’ 등을 연출한 문성현. 

 

극 중 송민호는 유아인 일행과 대립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고 전해진다. 데뷔 10년 만에 처음으로 영화 속 연기에 도전하는 그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모인다.

 

송민호는 지난 2011년 그룹 BoM의 싱글 '니가 없이'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해체 후에는 2014년 그룹 위너로 다시 데뷔했다. 이후 그룹과 솔로를 오가며 활약하고, 최근에는 ‘신서유기’, ‘싱어게인’, ‘쇼미더머니’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기도 한다.

 

한편 '서울대작전'은 지난 8월 촬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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