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10일 오후 9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2140명이 추가됐다.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214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2060명보다 80명 상승한 수치다.
확진자 발생 비율을 보면 수도권에서 1756명, 비수도권에서 384명이다.
수도권 시·도별로 서울 938명, 경기 631명, 인천 187명 등이 확진됐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남 62명, 충남 50명, 대구 41명, 전북 35명, 대전·경북 각 33명, 광주 32명, 강원 29명, 충북 25명, 울산 16명, 전남·제주 각 14명이 확진됐다.
이에 이날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2500명을 안팎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방역 당국은 이날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방역조치를 완화한 영향이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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