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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걸그룹 빌리 데뷔, “밤잠을 설쳤다”

김현 기자 기자  2021.11.10 17: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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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윤종신이 육성하는 걸그룹 '빌리(Billlie)'가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지며 소감을 전했다.

 

10일 오후 빌리는 첫 번째 미니앨범 '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 챕터 원(the Billage of perception : chapter on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그룹 빌리는 '누구나 가지고 있고, 공감할 수 있는 내면의 자아, 우리들의 B-side를 표현하겠다'라는 의지를 팀명에 담은 그룹으로, 가수 윤종신이 이끄는 미스틱스토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K팝 걸그룹이기도 하다.

 

이날 빌리의 멤버 문수아는 “곳곳에 있는 빌리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줄 수 있는 팀이 되도록 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다른 멤버 수현은 데뷔 무대를 마친 뒤 “밤잠을 설쳤다”라며 “그 정도로 긴장되고 실감도 안 났다. 오늘 이렇게 인사하니 실감이 나면서 더 긴장된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하람 역시 “우리를 정식으로 소개하는 첫 자리라서 떨리기도 하는데 멤버들과 서로 의지가 된다.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라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인사했다.

 

빌리의 첫 번째 미니앨범 '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 챕터 원'은 이날 오후 6시에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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