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뉴이스트 오프라인 단독 콘서트 ‘THE BLACK' 가격 논란

김현 기자 기자  2021.11.10 17:18:12

기사프린트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뉴이스트(NU'EST)가 단독 콘서트 소식을 전한 가운데, 일각에서는 티켓 가격에 대해 불만을 표했다.

 

10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뉴이스트 위버스를 통해 뉴이스트 콘서트 'THE BLACK'을 개최한다고 공지했다. 해당 콘서트는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오는 26일 오후 7시, 27일 오후 6시, 28일 오후 5시 총 3회 개최된다.

 

일반 예매는 18일 오후 8시부터이며, 공식 팬클럽 '러브' 3기 회원을 대상으로 선 예매는 오는 16일 오후 8시부터 가능하다. 인터파크가 단독으로 예매 진행하며, 가격은 전석 지정석 165,000원(VAT포함)이다.

 

많은 팬이 기뻐할 만한 단독 콘서트 소식이지만, 일각에서는 가격이 불합리하다며 불만의 목소리를 냈다. 1층과 3층의 시야 차이가 큰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전 좌석 지정제, 전석 동일한 가격으로 책정한 것을 문제 삼은 것.

 

거리두기 정책으로 인해 일부 좌석이 사용 제한돼 가격이 상승한 것이라는 추측도 있지만, 여느 뮤지컬이나 타 아이돌 그룹의 오프라인 콘서트와 비교해서도 납득하기 어려운 고가라는 지적이다. 최근 개최된 여타 오프라인 콘서트 티켓은 평균 11~12만 원의 가격대를 보였다.

 

한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최초의 보이그룹 뉴이스트는 2012년 3월 15일, 첫 번째 싱글 앨범 'FACE'로 데뷔했다. 2019년 2월 1일, 플레디스는 뉴이스트 멤버 전원과의 재계약을 공식 발표, 뉴이스트는 3월 15일 데뷔 7주년 기념 디지털 싱글 '노래 제목(A Song For You)'을 공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