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3인조 혼성 그룹 어반자카파가 2년 만에 콘서트를 개최한다.
어반자카파는 오는 12월 3~5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12월 18일~19일 부산 KBS부산홀에서 관객들과 만남을 가진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지난 2019년 여름 개최된 1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이후 약 2년 만에 열리는 공연이기에 그 의미가 각별하다.
그간 감성적인 곡들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공연 강자로서 사랑을 받아왔던 어반자카파는 이번 콘서트 역시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스페셜한 라이브들로 무대를 꽉 채울 예정이다. 2년 만의 기다림 끝에 돌아온 그룹 어반자카파만의 특별한 감성이 올겨울을 따뜻하게 물들일 것으로, 팬들은 기대하고 있다.
2009년 4월 결성된 그룹 어반자카파는 '커피를 마시고'로 데뷔했고, 2011년 5월 17일 정규 1집 '01'을 발매했다. OST나 개인 활동 곡을 제외하고, 그룹의 전곡을 멤버들이 직접 작사·작곡·프로듀싱한다. 감수성 넘치는 목소리와 서정적인 멜로디, 공감하기 쉬운 가사 등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그룹 어반자카파는 믿고 듣는 실력파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2021 어반자카파 전국투어 콘서트 ‘겨울’ 티켓 예매는 서울 콘서트가 오는 11월 11일 오후 7시, 부산은 11월 18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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