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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못한 채 코로나 확진 임창정, 비판 직면

김현 기자 기자  2021.11.10 15: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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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이지훈 결혼식에 참석해 축가를 부른 가수 임창정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거센 비판에 맞닥뜨렸다.

 

지난 8일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은 일본 여성 미우라 아야네와 결혼식을 올렸고, 임창정, 아이유, 뮤지컬 배우 카이, 손준호 등이 참석해 축가를 불렀다.

 

임창정은 예식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축가 이후 잠시 자리에 머물다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창정과 동선이 겹친 매니저와 스태프는 모두 음성판정을 받은 상태다.

 

임창정 측은 9일 확진 소식을 전하며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고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삼아 치료에 전념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창정의 코로나 확진 소식으로 인해 방송가에는 비상이 걸렸으며, 같은 결혼식에 참여한 다수의 연예인이 현재 스케줄을 전면 취소하고 선제 검사를 받게 됐다.

 

이런 상황 속에서 임창정이 백신을 접종하지 못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 그는 제주도 집과 서울을 오가며 활동하느라 백신 접종을 미처 하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많은 누리꾼이 그를 향해 “민폐다”라고 지적하는 한편, 일각에서는 “기저질환이 있을 수도 있고, 맞건 안 맞건 개인의 자유”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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