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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성종, SNS에 남긴 글“할말하않”

김현 기자 기자  2021.11.10 13: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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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인피니트의 멤버 성종이 SNS를 통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성종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할말하않”(할 말이 많지만 하지 않겠다)이라고 적힌 검은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후 그는 "속상하다", "내가 더 노력해서 이런 일 없게 할 거야" 등의 대화를 팬들과 나눴다.

 

성종의 이러한 메시지는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가 인피니트 공식 SNS를 통해 남우현의 2022 시즌그리팅 예약 판매 일정을 공개한 뒤 올라온 것이다. 시즌 그리팅이란 스타의 사진이 담긴 달력, 다이어리, 포스터, DVD, 엽서 등으로 구성된 신년 세트를 의미한다.

 

공식 SNS에 남우현 시즌그리팅 예약 판매 일정은 나와 있는 반면 성종의 것은 나오지 않았다. 추후 관련 굿즈 출시 여부를 알리는 공지 또한 없었다.

 

일부 팬들은 이를 두고 이해할 수 없는 “차별대우”라며 소속사에 강력하게 항의하기도 했다.

 

2010년 인피니트로 데뷔한 성종은 지난 6월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인피니트에서 울림에 남기로 한 멤버는 우현과 성종 둘뿐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