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테이팩스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다.
10일 오전 9시 26분 기준 테이팩스는 전일대비 6.37% 오른 7만 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당종목은 2차전지 관련주로 언급됐다.
테이팩스는 전자소재용 테이프 사업 부문 2차 2전지용 테이프 매출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10일 증권업계에서는 "지난 3분기 테이팩스의 매출액은 409억원, 영업이익은 65억원이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55억원이다. 매출이 400억원대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라고 밝혔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매출의 증가와 더불어 매출의 지렛대 효과가 발생해 영업이익률은 15.9%를 달성했다"라며 "이는 전 분기(14.4%)는 물론, 전년 동기(15.6%) 역시 웃도는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관계자는 "2021년 4분기 전체 매출을 450억원, 그중에서도 전자소재의 매출액은 257억원 수준으로 추정한다"라며 "전자소재 매출의 성장세가 전사 매출 자체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테이팩스는 반도체 공정소재를 공급하는 한솔케미칼의 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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