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보드게임카페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보드게임 설명 앱 '보드패드'가 출시됐다.
보드게임카페를 찾으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는데 이를 위해 직원의 게임 설명은 필수 과정이다. 하지만,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직원과 대면을 꺼리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보드패드는 약 2분에서 5분 길이의 영상으로 보드게임을 안내해주는 전용 앱을 출시하여 비대면 서비스 환경을 제안하고 있다.
현재 보드게임카페에서 주로 활용되는 게임의 90% 가량을 영상화 시켰으며, 게임 설명 영상뿐만 아니라 카테고리별 검색, 인기 순위, 원격주문 등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다.
보드패드 관계자는 “게임 설명 직원을 영상으로 대체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인력 운용도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수도권 지역 몬스터핸드 보드카페, 다빈치 보드카페 등에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미비점을 보완하여 조만간 정식 런칭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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