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한전기술·한신기계 주가가 강세다.
10일 오전 9시 20분 기준 한신기계는 전일대비 6.22% 오른 4870원에, 한전기술은 1.26% 오른 9만 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당종목은 원전 관련주로 언급됐다.
브라질 정부가 전력난 해소를 위해 원자력발전소 증설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7일 일간 에스타두 지 상파울루 등에 따르면 브라질 광업에너지부가 전력 생산량 확대를 위해 2031년까지 추진되는 국가에너지계획에 네 번째 원전 건설을 포함한다고 밝혔다.
이는 브라질 정부는 중장기적으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탄소 중립 달성에 도움이 되는 원전 건설에 주력하는 쪽으로 방향을 돌린것이다.
앞서 브라질은 전력 생산 60%를 값싼 수력 발전에 의존해왔지만 극심한 가뭄으로 댐 저수량이 급감하면서 전력을 수급하는데 차질을 빚었다. 모자란 수력을 화력으로 대체하려고 했으나 높은 발전 비용과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에 역행한다는 비판으로 지속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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