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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김승현, 한정원과 결혼 3년 만에 협의 이혼

김현 기자 기자  2021.11.09 18: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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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농구 국가대표 출신 김승현(43)이 배우 한정원과 협의 이혼했다.

 

두 사람은 2018년 5월 결혼한 이후 3년 6개월 만에 이혼하게 됐다. 두 사람의 이혼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협의 이혼인 만큼 원만하게 각자의 길을 가기로 마무리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7년 6월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약 1년의 교제 끝에 2018년 5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김승현은 지난 2018년 5월 피해자이자 20년 동안 알고 지낸 친구 A씨로부터 1억 원을 빌린 뒤 이를 갚지 않은 혐의로 벌금형 1천만 원을 선고받은 직후에도 “부부 사이엔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고 말했었다.

 

김승현은 골프장 인수사업과 관련, 자금을 모으는 과정에서 A씨에게 현금 1억 원을 빌린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약속과 달리 돈을 변제하지 않자 지난해 12월 31일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후 1년 6개월 징역형을 구형받았다.

 

김승현은 지난 2001년 대구 동양 오리온스에 입단, 2002년 신인으로 팀을 KBL 챔피언에 올려놓은 바 있다. 정규시즌 MVP와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2014년 은퇴 이후 해설가와 방송인으로 생활했다.

 

한정원은 지난 2001년 영화 '화산고'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으며, 이후 영화 '미쓰 홍당무' '가문의 영광5', 드라마 '자명고', '제3병원'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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