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가수 이찬원의 '찬스 타임(Chan's Time)' 부산 콘서트가 팬들에게 뜨거운 추억을 남겼다.
지난 5일과 6일 부산 KBS홀에서 첫 팬콘서트 '찬스 타임'의 부산 공연 무대에 선 이찬원은 신곡 '힘을 내세요'로 막을 올렸다. 이찬원은 "감사하다. 오늘 이 자리에 부산뿐만 아니라 전국 팔도에서 찾아와 주셨다고 들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찬원은 더블 타이틀곡 '메밀꽃 필 무렵'과 수록곡 '그댈 만나러 갑니다' '남자의 다짐', 지난 5월 발매한 '편의점' 등을 열창했으며 특히 '메밀꽃 필 무렵' 무대에서는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그는 이번 공연을 통해 미발표곡 '참 좋은 날'을 공개하며 "여러분들께 아주 작고 부족한 실력이지만 어떤 선물을 드리면 좋을까라는 생각에 이 노래를 제가 직접 작사하고 작곡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장르를 오가는 선곡으로 150분을 꽉 채운 이찬원은 앵콜로 '미운 사내'와 '진또배기'를 부르며 마무리했다.
부산 공연을 주관한 공연기획사 밝은누리 장동일 대표는 "오랜만에 관객들을 맞이하게 되어 움츠렸던 공연 열기가 다시 피어오르는 것을 체감할 수 있는 현장이었다. 신나는 공연으로 관객들의 지친 마음에 큰 위로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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