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송혜교, 지헤중 소감 밝혀 "현실적 사랑 이야기"

최효열 기자 기자  2021.11.09 15:53:16

기사프린트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배우 송혜교가 멜로 연기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SBS 새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극본 제인 연출 이길복)의 제작발표회가 9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됐다. 이길복 감독, 송혜교, 장기용, 최희서, 김주헌, 박효주, 윤나무가 참석한 제작발표회는 주연인 배우 장기용의 군입대 일정으로 인해 사전 녹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송혜교는 "내 전작인 '남자친구'가 동화적인, 판타지가 섞인 멜로였다면 이번에는 정말 현실적인 멜로다. 나이도 나와 비슷하고. 나와 비슷한 나이의 여성들이 정말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다. 현실적인 부분이 많아서 연기를 하면서 재밌는 것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송혜교는 "장기용과도 동화 같은 사랑이 아닌 현실의 사랑을 연기하며 쾌감을 느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이별'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 달고 짜고 맵고 시고 쓴 이별 액츄얼리를 담아낼 작품. 송혜교와 장기용이 주인공 하영은과 윤재국을 각각 연기한다.

 

여기에 '미스티'의 제인 작가, '낭만닥터 김사부2' 이길복 감독이 의기투합하고 '미스티'와 '부부의 세계'를 크리에이터한 글Line&강은경이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오는 12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