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손호영이 연극 무대서 관객과 만난다.
손호영은 오는 12월 12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개막하는 연극 ‘환상동화’ 출연을 확정 지었다. 그는 무대 위에서 전쟁광대 역으로 활약하게 됐다.
연극 ‘환상동화’는 사랑, 전쟁, 예술 광대의 등장으로 시작되는 동화 같은 이야기다. 각각의 광대들은 ‘사랑’, ‘전쟁’, ‘예술’의 자기 이야기만 하려고 대립하다가, 그 모든 것이 들어 있는 이야기를 하자는 결정을 내린다. 음악과 무용, 마임 등이 어우러져 환상적은 분위기의 무대를 선사하는 작품이다.
극 중 손호영은 전쟁과 대립을 상징하는 전쟁광대 역을 맡아 작품을 이끌어 나간다.
그 동안 손호영은 뮤지컬 ‘또! 오해영’ ‘삼총사’ ‘도그파이트’ ‘춘향은 살아있다’ ‘올슉업’ ‘금강, 1894’ ‘페스트’ ‘고래고래’ ‘페임’ ‘싱글즈’ 등 다양한 무대에서 뮤지컬 배우의 자질을 입증한 바 있다. 그런 그가 이번 연극 '환상동화'에서는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개막 전부터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손호영은 ‘우리 식구됐어요’, ‘호영이와 스윙걸즈’, 네이버 NOW. ‘점심어택’ 등에 출연하고 있으며, 오는 13일에는 부산에서 솔로 데뷔 15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안녕? 손호영 (Hello? SHY)’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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