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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출연 소감 밝혀

김현 기자 기자  2021.11.09 14: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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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배우 김성령이 웨이브 드라마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에 대해 얘기했다.

 

9일 오전 11시 웨이브 드라마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제작 발표회가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됐다.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임명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정은’이 정치평론가 남편 ‘김성남’의 납치 사건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정치 풍자 코미디다.

 

극 중 김성령은 사격 국가대표 올림픽 3연패를 달성한 스포츠 스타 출신이자,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정은 역으로 활약한다.

 

김성령은 “윤성호 감독과의 인연이 10년 정도 됐다”라며 “옛날에 정말 쉬지 않고 일을 하다 몸도 마음도 지쳐있을 때가 있었는데 당시 촬영하면서 저를 쉴 수 있게 한 게 윤성호 감독의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였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나한테 굉장히 산소 같은, 촬영하면서 쉴 수 있는 작품이었다”라고 말하며 “이 작품이 제 연기 인생의 또 다른 활력소이자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는 배우 김성령, 백현진, 배해선, 이학주 등이 출연한다. 오는 12일 웨이브에서 전편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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