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씨제스와 결별 김준수, “향후 독립해 다양한 활동 이어갈 것”

김현 기자 기자  2021.11.09 11:20:54

기사프린트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김준수가 11년간 함께했던 소속사를 떠난다.

 

9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금일 아티스트 김준수와 매니지먼트 업무가 종료됐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당사와 김준수는 십여 년이 넘는 시간 서로 신뢰를 바탕으로 감동적인 순간들을 함께 했다”라며 “김준수가 월드투어 등의 가수로서 의미 있는 성과를 얻고 뮤지컬 배우로서 다수의 공연을 성공시켰던 여정에 함께여서 행복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준수는 향후 독립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다”라며 “당사는 김준수와 매니지먼트 업무는 종료됐지만, 향후에도 협력하고 도울 것이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김준수의 새로운 출발에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라는 말로 글을 맺었다.

 

한편 2003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한 김준수는 2010년 팀 탈퇴 후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JYJ(제이와이제이)로 활동했다.

 

최근 솔로 가수 겸 뮤지컬배우로도 자리매김해, '모차르트!', '천국의 눈물', '엘리자벳', '디셈버', '드라큘라', '데스노트', '도리안 그레이', '엑스칼리버' 등 다수의 뮤지컬 작품 무대에 섰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