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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1박2일 하차 반대 청원’에 답한 제작진 “하차 유지”

김현 기자 기자  2021.11.08 17: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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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배우 김선호의 ‘1박2일’ 하차를 반대하는 시청자들에게 제작진이 입을 열었다.

 

8일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 이황선 CP는 시청자권익센터 게시판을 통해 반대 청원에 대한 답변을 남겼다.

 

그는 “먼저 ‘1박2일’을 사랑해주시고 소중한 의견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운을 뗀 뒤 “KBS는 지난 10월 20일 김선호 씨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을 발표한 바 있다. 그 공식 입장을 표명하기 전에 서로 간에 사전 협의 과정이 있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2년간 동고동락하며 좋은 호흡을 보여준 6인 멤버의 조화를 더 이상 보여드릴 수 없게 되어 제작진 또한 아쉬움이 크다”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좋은 방송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배우 김선호는 전 연인에게 낙태를 종용했다는 대세 K 배우로 지목되면서, 예능프로그램 ‘1박2일’이나 영화 ‘도그데이즈’ 및 ‘2시의 데이트’ 등에서 하차한 바 있다. 광고계도 잇따라 그와의 관계를 단절했다. 그는 전 여자친구에게 사과하며 논란에 대해 인정했다.

 

그러던 중 그의 주변 지인들로부터 미담이 쏟아지고,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김선호와 A 씨가 나눈 카카오톡 대화 캡처본, 김선호와 친구 B 씨의 대화 캡처본 등을 공개하면서 사태가 전환됐다. 그러자 비공개로 전환됐던 김선호 광고가 하나둘씩 부활, 마스크업체 미마스크, 캐논코리아, 11번가 등은 김선호 관련 영상을 다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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