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가 오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차세대 예술가들의 최종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차세대 열전 2021!'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차세대 예술인 지원 프로그램'은 차세대 예술인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예술가들이 원하는 주제와 방식으로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다.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의 강의 및 워크숍이 진행되고, 중간발표와 멘토링 과정을 거쳐 최종 발표로 마무리된다.
최종 발표 단계로 진행되는 이번 '차세대 열전 2021!'은 오는 11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이어지며,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플랫폼 실현지원' 총 4개의 분야로 나누어 올해 가장 주목받는 차세대 예술가 39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문학 분야는 시 부문에 김건영 서호준 육호수 3인과 소설 부문 구혜경 김지연 김홍 박강산 정은우 5인으로 총 8인이 선정됐으며 2022년 3월 앤솔로지를 발행할 예정이다.
공연예술 분야는 다원 부문에 강하늘 김지수 문수진 서상혁 진나래 5인, 연극 부문에 김민주 손성연 이경은 조아라 황유택 5인, 음악 부문에 이다빈 이소의 이정민 정지은 4인, 무용 부문에 김소월 김환희 유지영 임정하 4인, 전통예술 부문에 김상욱 조훈 2인으로 총 20인이 선정됐으며 각기 다른 다양한 주제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각예술 분야는 작가 부문에 김창재 박형진 이다은 한우리 4인과 큐레이터 부문에 박유진 이민아 2인으로 총 6인이 선정됐다.
플랫폼 실현지원 분야에는 기획 부문에 김민수 김봄이 서상현 이도하 4인과 무대예술 김지우 1인으로 총 5인이 선정되어 작품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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