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씨엔블루의 강민혁이 손가락 골절 문제로 고생하고 있다.
8일 강민혁은 클라이밍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저 위에 두고 온 제 손가락뼈 돌려주세요… 안 붙어요”라는 글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앞서 그는 지난 10월 28일과 11월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만취민혁 Hobby Binge'에 클라이밍 도전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AOA 설현도 함께여서 많은 팬의 관심을 받았다. 강민혁은 영상 속에서 암벽을 오르던 중 퀵드로우(암벽 등반 장비)에 가운뎃손가락이 끼는 바람에 골절상을 입었다.
이에 강민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손가락이 다친 이유가 어제 유튜브에 공개됐다”라며 엑스레이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근데 한 달 지났는데 아직 안 붙었다고 한다. 손가락이 굳기 시작해서 일단 움직여 보는데… 붙어라”라고 말했다.
이후 11월 8일 현재까지 손가락 골절로 고생하고 있는 그는 ‘#만취민혁 #유튜버꿈나무 #꿈꾸다뼈아작’이라는 해시태그를 통해 장난스럽게 근황을 전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뼈야 얼른 잘 붙어라 울 오빠 고생시키지 말고”, “못살아…속상해”,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오빠 제발 조심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강민혁의 씨엔블루는 지난달 20일 아홉 번째 미니앨범 '원티드(WANTED)'와 타이틀곡 '싹둑(Love Cut)'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강민혁은 유튜브 채널 '만취민혁 Hobby Binge'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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