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친환경 패션브랜드‘블루오브’를 전개하고 있는 (주)아트임팩트가 웹기반 플랫폼 ‘패브릭 큐’를 최근 런칭했다.
패브릭큐는 친환경 원단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약 1분간 GRS 인증을 취득한 친환경 원단의 특징을 설명하는 영상 컨텐츠가 제공된다.
이 컨텐츠를 보고 온라인에서 즉시 원단을 구매할 수 있으며, 기본적인 원단 지식을 습득한 후 본사에서 상담도 가능하다.
(주)아트임팩트는 2016년 DDP에서 시작된 가치소비 플랫폼 each를 런칭하고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갤러리 공간으로 시작해 소셜벤처 제품을 선보이는 플랫폼으로 확대됐다.
또한 패션 브랜드 ‘블루오브’를 런칭해 친환경 원단으로 제작한 패션 잡화를 선보이고 있다.
(주)아트임팩트 송윤일 대표이사는“이치백 한 개당 9개의 페트병이 사용됐다. 즉 지금까지 약 4만개를 판매한 이치백을 통해 총 36만개의 페트병이 재활용됐으며, 약 14톤의 Co2를 아낄 수 있었다”며 “하나의 페트병이 만들어지면 썩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되며, 이는 결국 환경에 악영향을 끼친다. 이에 플라스틱 쓰레기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버려지지 않도록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 블루오브는 기업 및 지자체와 연계하여 위탁생산도 진행한다. 예를 들어 택배 기사가 착용하는 조끼를 페트병으로 제작하거나, 아티스트와 협업하여 인테리어 소품도 제작해 공급한다.
한편, 아트임팩트는 최근 웹기반 플랫폼 ‘패브릭큐’를 최근 오픈한 만큼 활성화에 힘써 자체 생산하는 원단 외에 친환경 원단을 생산하는 기업이 입점하여 원단을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아트임팩트 송윤일 대표는“친환경 소재로 제작한 제품은 일반 제품 대비 가격이 고가인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유기농 원단을 활용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지구를 위한 소비이며, 이는 결국 나와 나의 가족, 이웃의 건강과 결부된다”고 말했다.
이어 “유기농 인증 제품 구매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 아트임팩트는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선보이고자 하는 정체성을 지켜가며 꾸준히 성장해 롱런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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