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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제, 이승환 신곡 ‘어쩜’ MV 통해 연기 도전

김현 기자 기자  2021.11.08 14: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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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댄서 겸 안무가 노제가 가수 이승환 뮤직비디오를 통해 연기에 도전한다.

 

8일 이승환의 소속사 드림팩토리는 “노제가 최근 신곡 '어쩜'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라는 소식을 전하며 “드라마 타이즈 형식의 뮤직비디오로 노제의 풍부한 감정 연기를 볼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어쩜'의 뮤직비디오는 연인 사이에 경험하는 갈등과 감정의 소용돌이를 영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곡의 내러티브를 전달하고 보편적인 공감을 전하기 위해 배우들의 밀도 높은 감정 연기를 섬세한 연출로 담았다.

 

내년 개봉하는 류승룡 주연의 영화 ‘정가네 목장’을 연출한 바 있는 김지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김 감독은 노제에 대해 “첫 연기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타고난 감수성과 몰입력을 보였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이번 ‘어쩜’ 뮤직비디오는 배우 노지혜로서 행보에 첫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극찬했다.

 

한편 댄스 크루 웨이비(WayB)의 리더인 노제는 카이의 솔로 활동곡 '음 (Mmmh)'의 댄서로 활동한 적이 있다. 최근 종영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신들린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한편 이승환이 2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 '어쩜'은 오는 18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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