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중국발 요소수 품귀 현상에 디젤화물차 요소수 안넣으면 발생하는 현상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최근 요소수 대란으로 디젤차에 대한 배출가스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SCR이 적용 차량이 늘고 있다. SCR은 요소수로 부르는 암모니아 수용액 또는 우레아 수용액을 사용한다.
배출가스와 요소수가 만나면 배출가스 속 질소산화물이 인체에 무해한 물과 질소가스, 이산화탄소 등으로 바뀌어 배출가스 저감효과가 있다.
그러나 요소수가 부족하거나 없는 상태에서 주행을 하면 차량운행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요소수가 없어도 주행에는 지장이 없지만 요소수가 떨어진 상태에서 시동을 끄면 재시동이 불가능하다.
요소수를 사용하는 경유차량이 움직이지 못하면 물류공급이 되지못해 경제적, 사회적으로 큰 파급효과가 뒤따른다.
요소수 가격마저 꿈틀거렸다. 10리터(ℓ)에 1만원 안팎을 오가던 가격이 10만원까지 10배나 치솟았는 곳도 전해졌다.
화물차의 경우 300~400km마다 넣지 않으면 멈춰 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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