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엔케이물산 주가가 상승세다.
8일 오전 11시 39분 기준 엔케이물산은 전일대비 8.66% 오른 2385원에 거래중이다.
해당종목은 마그네슘 관련주로 언급됐다.
중국 의존도가 높은 마스네슘 원자재의 단가마저 급등하면서 ‘제2의 요소 대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국이 전력난과 탄소배출 규제로 마그네슘 생산을 줄이면서 가격이 올해 7월 중순 t당 1만9000위안(약 352만원)에서 9월 7만위안(약 1297만원)까지 치솟았다.
알루미늄 가격도 중국 정부의 생산 통제로 인해 지난달 기준 t당 3000달러(약 356만원)를 기록하며 1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건설 현장과 생활용품에 쓰이는 실리콘도 마찬가지다. 실리콘 원료인 메탈실리콘의 가격은 8월 초 1만7000위안(약 315만원)에서 지난달 6만1000위안(약 1130만원)까지 올랐다.
마그네슘은 자동차, 스마트폰, 배터리 등의 소재로 쓰이며, 자동차 부품에 사용되는 알루미늄 합금 생산을 위한 필수 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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