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외도 의혹 이영범, 직접 해명 나서 “바람 피운 사실 없다”

김현 기자 기자  2021.11.08 09:47:25

기사프린트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외도 의혹에 휘말린 배우 이영범이 해명에 나섰다.

 

지난 7일 이영범은 입장문을 통해 “그런 사실은 없다”라고 단단히 못 박으며, 유튜브 개설자들을 향해 자신에 대한 음해 영상을 내려달라며 경고했다.

 

그는 “최근 유튜브를 비롯한 인터넷 매체 등에 저에 관한 내용들이 떠돌고 있어서 이렇게 제 입장을 말씀드리게 된 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라는 말로 운을 뗀 뒤, “저는 2015년 이혼 후 공인으로서 원만한 결혼생활을 유지 못하고 이혼하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시청자 여러분께 드린바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이후 제 결혼생활에 대한 이런저런 보도를 접하고, 하고 싶은 말도 많았지만 최대한 인내하며 개인적으로 회한과 참회의 시간을 보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런데 최근에 여배우의 실명을 거론하며 유튜브를 비롯한 인터넷 매체에 떠도는 허무맹랑한 말들에 대해서 분노와 함께 더 이상 인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됐다”라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모 여배우와 바람을 피웠다느니 하는 그런 사실이 없다”라고 강하게 언급했다.

 

그는 “지금 저를 음해하고 모욕 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개설자들은 즉시 내려주시기 바란다. 그리고 이에 기반하여 악성댓글을 쓴 사람들은 모두 삭제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저를 인격살인 하는 자들에 대하여는 끝까지 추적하여 강력한 법적조치로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할 것”이라 경고했다.

 

끝으로 그는 “시청자 여러분께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지 못해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라는 말로 글을 맺었다.

 

한편 이영범은 방송인 노유정과 1994년 결혼했으나, 4년간의 별거 생활 끝에 2015년 이혼했다. 2019년 노유정은 어느 방송을 통해 이영범이 외도를 했다고 주장했고, 중견 배우 A 씨를 상대 여성으로 지적한 바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