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배우 김의성(56)이 5년 전 강남역 살인 사건 당시 논란이 된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강남역 살인사건 때 저런 트윗을 남긴 적이 있다. 사건의 내용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불특정 다수의 남성을 싸잡아 모욕한 것”이라면서 글 말미에 당시 남긴 트윗 링크를 공유했다.
김씨는 당시 남성들이 ‘잠재적 가해자’로 되는 것에 대한 억울함을 쏟아내는 것에 대해 “그냥 남성의 한 명으로 욕 좀 먹어라. 그게 뭐 그리 억울하냐 쪼다들아”라고 비판하는 트윗을 올렸다.
김씨는 이에 대해 “오랫동안 죄송하고 부끄러웠지만 마땅한 계기가 없어 사과드리지 못했다. 저 발언에 분노하고 상처받으셨을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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