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케플러 측이 악성 댓글 및 게시물에 강경 대응을 선언했다.
5일 오전 케플러의 공동 매니지먼트를 맡은 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온라인 악성 게시물 강경 대응 방침’을 알렸다.
웨이크원·스윙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온라인 내 허위사실 작성 및 유포, 인신공격성 모욕, 명예훼손 및 악의적인 게시물 발견 시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SNS, 온라인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등 모니터링을 통해 관련 자료 및 증거들을 수집 중이며,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죄 및 형법상 모욕죄에 해당하는 건에 대해서는 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하려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더불어 이메일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게시물 제보를 받고 있으니, 팬분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보호와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케플러는 최근 종영한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을 통해 선발된 9인의 멤버들로 구성된 걸그룹이다. 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가 그 9인이다. 한국·일본·중국 다국적 프로젝트 그룹으로, 2021년 12월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그룹명 케플러(Kep1er)는 꿈을 잡았다는 ‘Kep’과 ‘1(하나)’가 됐다는 의미를 하나로 합친 것이다. 발음 케플러는 독일의 천문학자 요하네스 케플러의 이름을 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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