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가수 송가인이 방송인 김태균의 에세이를 알리며 나섰다.
4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저두요! 이제 그냥 즐기려고요!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방송인 김태균이 집필한 에세이 ‘이제 그냥 즐기려고요’의 표지를 담고 있다. 해당 도서는 지난 10월 26일 발간된 것으로, 50대가 된 김태균이 아버지의 부재로 힘들었던 과거의 기억부터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30·40대를 지나오며 느낀 소회를 전한다.
저자 김태균은 “‘나 같지 않은 나’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솔직한 나를 세상에 툭 던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지극히 나에게 하고 싶은 고백을 쓴 글”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김태균은 송가인의 해당 게시물에 “잼나게 읽어 가인아”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송가인은 최근 국악과 대중음악의 크로스오버 경연 프로그램인 ‘풍류대장 - 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에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풍류대장’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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