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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오 감독 데뷔 영화 ‘로그 인 벨지움’ 12월 개봉

김현 기자 기자  2021.11.05 10: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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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배우 유태오의 감독 데뷔작 ‘로그 인 벨지움’이 곧 관객을 찾아온다.

 

5일 배급사인 (주)엣나인필름 측은 “유태오 감독 작품 '로그 인 벨지움'이 오는 12월 개봉을 확정했다”라고 알리면서, 론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로그 인 벨지움'은 배우 유태오가 팬데믹 선포로 벨기에 앤트워프 낯선 호텔에 고립되면서 생기는 이야기다. “영화는 나에게 감수성이 통한 가상의 세계야”라고 말하는 유태오의 솔직하고 사적인 부분을 기록으로 담는다.

 

'로그 인 벨지움'은 유태오가 기획부터 제작, 각본, 감독, 촬영, 편집, 음악까지 참여한 작품으로, 100% 스마트폰으로 촬영됐다.

 

해당 작품은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오픈시네마를 통해 첫 공개 됐으며, 제47회 서울독립영화제 페스티벌초이스에도 선정된 바 있다.

 

서울독립영화제 측은 해당 작품에 대해 “코로나19로 촬영지에서 갑작스럽게 마주한 고립된 시간을 담은 다큐멘터리 '로그 인 벨지움'은 배우이자 스타로서의 자신과 존재하는 개인으로서의 자신을 찾아가는 자기 고백이지만 지난 2년간 고립과 단절의 시간을 고통스럽게 통과하고 있는 우리 모두의 현재와도 같은 작품”이라는 평했다.

 

한편 유태오는 영화 '여배우들'(2009)의 단역을 맡으면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레토’, ‘버티고’, ‘담보’,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보건 교사 안은영’, 머니게임‘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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