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배우 최민수가 오토바이 운전 중 사고로 부상을 입었다.
최민수의 소속사 율엔터테인먼트 측은 “최민수가 교통사고로 다쳐 병원 응급실에 대기하며 엑스레이 등 검사를 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다만 “심각하게 다친 건 아니다”라며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최민수는 이날 오후 1시 45분쯤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도로에서 차선을 변경하던 도중 앞 차량과 부딪치는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최근 최민수는 영화 '웅남이' 출연을 확정한 바 있다. ‘웅남이’의 촬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소속사 측은 “상황을 보고 일정은 조율할 가능성은 있지만, 현재로서는 촬영이 불가능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민수는 지난 1995년 미스코리아 출신 강주은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최근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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